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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한국IBM,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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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민준 작성일19-04-17 08:27 조회148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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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이 1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간담회를 열어 클라우드 시장에 대한 전망과 IBM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모든 클라우드 서비스를 아우르는 개념으로 퍼블릭,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와 기업 내부의 구축시스템(온프레미스)를 혼합해 사용하는 형태로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를 채택하는 멀티 클라우드까지 합쳐진 개념이다. 

 


  

한국IBM 클라우드및 코그너티브 소프트웨어 사업 총괄 김종훈 전무는 "대부분의 기업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의 신기술을 클라우드 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며 "하지만 현재 20% 미만의 워크로드만이 클라우드에서 활용되고 있다"면서 클라우드가 아직도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IBM은 비용절감과 동시에 한 사업자에 종속되지 않는 성공적인 클라우드 도입을 위해선 5가지 원칙이 필요하다며 이를 제시했다. 

 

김종훈 전무는 “성공적인 클라우드 전환을 위해서는 △특정 벤더에 종속되지 않는 '멀티 클라우드' △퍼블릭·프라이빗·온프레미스 환경을 조합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오픈소스를 활용해 고객이 유연한 IT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오픈' △기업 환경에 맞는 '보안' △안정적인 클라우드 운영을 돕는 '관리' 등의 다섯 가지 원칙이 필요하다”며 “현재 시장에서 이 같은 요건을 충족하는 것은 IBM 클라우드가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IBM은 다양한 오픈소스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를 지원하며, 한 회사에 종속되지 않는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서비스를 플랫폼 형태로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 올해 하반기에는 레드햇과의 인수합병 절차가 마무리되어 오픈 클라우드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발표를 진행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영업 총괄 김강정 상무는 "IBM은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략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해주고, 실제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하는 서비스 역량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IDC나 포레스터리서치 등의 조사에 근거해 많은 기업들이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복귀하고 있다고도 이야기했고, 보안, 속도 및 성능, 가격, 통제의 유연성, 중앙화/섀도우 IT 감소까지 5개 요인이 작용했다는 설명을 했다. 

 

IBM은 이 문제에 대한 해법으로 유연한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상무는 한국 고객들에게 맞춤형으로 제공되는 ‘IBM 트랜스포메이션 어드바이저(Transformation Advisor)’를 소개하며, 마이그레이션 수행 지원, 인벤토리 리포트, 상세 분석 리포트 등을 통해 세부적 컨설팅을 진행을 통해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김 상무는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측면에서도 IBM이 단순한 플랫폼만이 아닌 ▲기업 및 조직문화 ▲아키텍처 기술 ▲보안규제 ▲최신기술 ▲방법론 ▲관리와 운영 ▲데이터 사이언스+거버넌스 등 7가지 특징이 있다고 언급하며 이에 대한 강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김강정 상무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도입의 70%는 현대화(Modernize)가 목적”이라며 “KT의 경우 ‘IBM 클라우드 개러지 서비스(IBM Cloud Garage Services, 클라우드 환경에 적합한 애플리케이션 모델 설계 및 프로토타입 제공해주는 서비스)’를 통해 단기간에 복잡한 MSA(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 관련 핵심 기술을 전파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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