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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크로소프트, 4차산업 전환 전초기지 MTC 개소

오민준 댓글 0 작성일

▶ 뜬구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잡을 수 있는 장소 MTC


 

안녕하세요. 오군입니다.

 

오늘 오전에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광화문 본사에 다녀왔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약 1년을 준비해 공개한 마이크로소프트 테크놀로지 센터 서울(Microsoft Technology Center Seoul, 이하 MTC)을 구경하고 왔습니다.

 

 

  

광화문 본사 12층에 자리잡은 새로운 MTC는 간단히 이야기해서 최신 IT 기술을 직접 체험해보고 정부와 기업이 자신의 사업에 어떻게 도입하면 좋을지 전문가와 함께 논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클라우드와 AI를 포함한 IT 기술, 국내외 파트너사(어도비, 인텔, HP엔터프라이즈 등)의 최신 IT 기술을 경험할 수 있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팀을 통해 기업과 정부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돕는 전초기지가 될 예정입니다.

 

MTC는 서울을 포함해 세계 50여 곳이 있으며, 각 MTC는 커뮤니티를 통해 긴밀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MTC에서 경험은 해당 MTC의 자산이며, 뛰어난 사례는 해외 MTC에도 소개되어 해외 시장 진출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마이크로소프트 담당자가 설명하더군요. 

 

 

  

MTC는 인비저닝 센터(Envisioning Center), ISV솔루션 파트너와 함께하는 인더스트리 존(Industry Zone), 디벨로프먼트 스위트(Development Suite)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솔루션을 직접 경험 및 개발할 수 있는 체험 공간과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회의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강조한 내용 중 하나는 마이크로소프트 테크놀로지 센터 인게이지먼트(MTC engagement) 글로벌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테크놀로지 센터 인게이지먼트 프로그램은 ▲데모 및 시나리오를 제공하는 전략 브리핑(SB, Strategy Briefing), ▲솔루션 아키텍처 설계 및 매핑을 지원하는 아키텍처 디자인 세션(ADS, Architecture Design Session), ▲핸즈온 등의 맞춤형 고객 브리핑을 제공하는 PoC (Proof-of-Concept), ▲고객 디스커버리, 브리핑과 핸즈온 체험을 집약한 복합적인 기술 경험 세션인 워크샵(Workshops) 등으로 다양하게 진행된다고 합니다.  

 


MTC 서울 개소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는 게이밍, 앱과 인프라, 데이터와 AI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4월부터는 국내외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 함께 솔루션을 소개하는 파트너 데이와 함께 컨퍼런스 등 오프라인 행사를 활발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MTC에 대한 소개에 이어 MTC 내부의 솔루션 데모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습니다.


실시간 군중 인사이트라는 데모 솔루션은 카메라의 얼굴 인식 기능과 AI 솔루션을 통해서 사용자의 연령대나 기분 등을 정보를 취합해 정리해 보여주는 솔루션이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미디어텍과 함께 만든 IoT 전용 칩셋을 탑재한 가전 제품은 사용자의 사용 패턴을 통해 부품 수명 예상 등 예방 정비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VR 기술을 통해서는 미리 사업장, 공장의 상황을 연출 할 수 있습니다.


최신 키넥트 기술을 이용한 애저 키넥트 DK는 사물을 실시간으로 스캔해서 3D 사물로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1대의 애저 키넥트가 120도씩 총 3개의 애저 키넥트를 통해 사물을 360도 스캔해서 3D 모델로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보다 발전된 사무 자동화 기술인 RPA도 소개됐습니다. 


현재 개발이 한창인 자율주행 자동차는 하루에 10TB에 이르는 데이터를 생성하는데 이를 클라우드에 올려 분석할 수 있는 솔루션도 소개했습니다.


PTC와 함께 스마트폰과 AR 기술을 이용해 산업 현장에서의 좀 더 쉽게 제품 정비를 할 수 있는 데모도 소개됐습니다.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러닝 메이트를 자처한 마이크로소프트


 

기업이나 정부가 진행 중인 사업에 IT 기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개선하고 혁신하는 과정은 시대의 요구이자 흐름인 것 같습니다.

 

이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모두 뒷받침이 되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모두 잘 아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동반자를 자처하고 나섰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든든한 파트너사까지 함께하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구체적인 사례가 많이 만들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너무 빨리 발전하는 IT 기술, 그 기술을 기업과 정부에 잘 알려주고,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조언자, 설계자, 동반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잘 해낼 것 같습니다. ^^

 

제 정리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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