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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초소형 4K 카메라 시장 겨냥한 ‘RX0 II’ 선보여

오민준 댓글 0 작성일

▶ 동영상 시대, 소니가 내놓은 솔루션


  

안녕하세요. 오군입니다.

 

어제 소니코리아가 발표한 초소형 카메라 RX0 II(DSC-RX0M2)을 보고 왔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많은 분들이 유튜브도 하고 동영상 콘텐츠도 만들고 싶은 입장에서 소니가 야심차게 내놓은 제품이라 어제 좀 주목을 받은 것 같습니다.

 

지난 번 DJI 오즈모포켓도 그렇고 이번 RX0 II도 저의 마음을 현혹하는 제품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ㅎㅎ

 

 

 

소니는 자체 조사 결과 브이로그(Vlog)에 사용하는 촬영 기기 70% 이상이 스마트폰, 나머지가 캠코더나 디지털카메라, DSLR로 촬영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RX0 II는 스마트폰으로 브이로그를 찍고 있는 저 70%를 겨냥한 제품인 셈이죠. 

 

이미 자료가 많이 공개되서 사양은 많이 보셨을 겁니다. 

 

 

 

 

RX0 II의 크기는 가로 5.9cm, 세로 4.05cm, 폭 3.5cm의 초소형이고, 무게도 132g으로 스마트폰보다 가벼운 편입니다. 

 

또 1.0 타입의 적층형 1,530만 화소 엑스모어(Exmor) RS CMOS 이미지 센서, 소니 a7 시리즈에도 탑재된 비온즈 X(BIONZ X) 이미지 프로세싱 엔진을 사용했습니다. 

 

 

 

자이즈(ZEISS) 테사 T* 24mm F4 광각 렌즈는 최소 초점 거리가 20cm로 단축되어 셀피 촬영 및 가까운 피사체를 촬영할 때 좋고, ISO 80-12800의 다양한 감도로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IP68 등급의 방수/방진, 2m 높이의 낙하 충격 및 200kg의 무게를 견딜 수 있는 강력한 내구성, 4K 30fps 동영상 촬영 기능, 수중 촬영에도 사용 가능한 180도 플립 LCD, 영상 촬영용 새로운 전자식 손떨림 보정 솔루션까지 제공합니다. 

 

가격은 749,000원이며, 4월 1일(월)부터 소니스토어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공식 판매는 4월 15일(월)부터 시작된다고 하네요.



 

 

▶ 낯설지 않은 소니 RX0 II, 올인원 초소형카메라?


  

소니 초소형 카메라 RX0 II(DSC-RX0M2)은 이 분야 시장을 두루두루 겨냥한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유튜버 등 콘텐츠 크리에이터라고 부를 수 있는 일반 소비자를 겨냥한 것 제품이면서 좀 더 전문적인 방송 장비 시장도 욕심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RX0 II는 최신 제품이고, 그동안 나왔던 비슷한 카테고리의 경쟁 제품보다 우위에 설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소니라는 검증된 제조사가 고프로 형태의 초소형 카메라에 180도 플립 LCD를 탑재한 것만으로도 경쟁 제품보다 우위에 설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한 셈이죠. 

 

소형이면서 IP68 등급 방진방수 지원하기에 여러 환경에서 다양한 설정을 통해서 촬영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앱을 통해 최대 5대를 무선으로 제어하고, 인터넷 공유기로 6~50대(2019년 여름 업데이트 예정), 유선으로 최대 100대 카메라까지 제어 가능하다는 점도 단순히 일반 소비자를 겨냥한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4K 60fps이 아닌 30fps까지만 지원하는 것은 조금 아쉽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4K 30fps도 나쁘진 않지만, 미련이 안남도록 4K 60fps으로 출시됐으면 망설임 사라졌을텐데 개인적으론 조금 아쉽습니다. 

 

RX0 III를 기다리면 될까요? ㅎㅎ 

 

그리고 수중에서 LCD를 180도 플립한 상황에서 방수가 되는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되겠죠? ㅎㅎ

 

소니 RX0 II은 최신 제품인 만큼 가장 좋은 초소형 카메라로써의 자격을 갖추긴 했습니다.

 

가격은 75만 원 안팎으로 경쟁 제품들과 비교해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다른 분들도 비슷한 생각을 하시겠지만, RX0 II와 같은 초소형 카메라 성공의 중요 원동력 중 하나는 바로 악세사리 생태계가 잘 만들어지느냐 하는 것입니다. 

 

RX0 II와 같은 초소형 카메라 성공의 중요 원동력 중 하나는 바로 악세사리 생태계가 잘 만들어지느냐 하는 것입니다. 

 

소니에서 직접 판매하는 만만치 않은 가격의 우수한 정품 악세사리도 물론 중요하지만, 이웃나라 중국에서 제조하는 좀 더 저렴하고 다양한 악세사리를 구매할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악세사리 구매도 이것저것 구매할 것이 많거든요.

 

초소형 카메라 악세사리를 만드는 서드파티 제조사들이 많아서 RX0 II 활용을 150%, 200% 해줄 수 있는 악세사리, 악세사리 구매 부담이 적은 생태계를 만들어주면 더할 나위가 없을 것 같습니다. 

 

또 한번 20개월, 22개월 할부 신공을 사용해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일단 체험 매장에 전시되면 좀 더 만져보고 나중에 올라올 후기도 좀 꼼꼼히 살피면서 생각을 정리해봐야 겠습니다.

 

RX0 II 가격이나 구매 자체도 중요하지만, 결국 RX0 II으로 무엇을 찍고, 충분히 본전을 뽑을만큼 활용할 역량과 시간 투자를 할 수 있느냐 여부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동영상에 있어선 전 아직도 마음의 준비 중이라 땡기긴 하는데 조금 텀을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촬영 품질이나 활용과 관련된 콘텐츠를 충분히 보면서 말이죠. ㅎㅎ

 

참 이런 제품들은 마음을 현혹하는 것 같습니다. 너무 끌리는 미끼입니다. ㅎㅎ

 

수박 겉핥기 식으로 만져본 소니 RX0 II에 대해서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를 좀 해봤습니다. 

 

제 경험과 정리, 생각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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