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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2부] 카셰어링 부동의 1,2위 쏘카와 그린카, 뜨거운성장!

김진수 댓글 0 작성일

치열한 어깨 싸움을 하며 매년 뜨겁게 성장중인 카셰어링 시장의 중심에 두 업체가 있다. 바로 쏘카와 그린카다. 2017년 정부는 공공임대 주택단지 90여곳에 카셰어링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LH에서 운영중인 카셰어링이있지만 추가한다는 방침이다. 이미 많은 지자체와 손을 잡고 시장을 넓혀 가고 있는 쏘카와 그린카는 이번 주택단지 점유율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며 앞으로의 매출에도 많은 영향을 줄것으로 보인다.

 

 

그럼 연재 1부에서 예고한 대로 카셰어링 시장에 선두업체인 쏘카와 그린카가 시장에서 어떤 방법으로 사랑을 받으며 성장했는지 한번 살펴 보자.

 

1# 고객들과의 친밀감을 높이는 쏘카!

 

쏘카는 2011년 카셰어링 시장에 진출후 현재 회원수 250만명, 보유차량 6400여대, 대여소 2950개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1위 업체이다. 벤처로 시작한 쏘카는 2015년 SK의 베인캐피탈 자회사인 브룩사이드등 으로부터 650억원을 투자받아 차량과 주차장등을 공격적으로 늘려 확대 했다. 지분 20%를 SK가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 SK의 주유소와 멤버쉽등이 쏘카에 적극적으로 이용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SK엔카에서 쏘카의 차량이 다시 팔리는 일은 없길 바래본다. 그럼 쏘카가 어떤 방법으로 고객들과 친밀 감을 높이는지 살펴보자.

 

 

쏘카의 앞글자 "쏘" 자를 이용한 다양한 고객 참여 공간을 만들었다. 단순하고 재미없을 수 있을 이름들을 신선하게 만들어 젊은 층을 공략하는데 이점으로 작용한다고 생각한다. 참여한 고객들은 자신의 해택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어플에 접속하게 되고 그만큼 소카를 사용할 확률이 많이 지게 된다.

눈에 띄는 이름중 하나는 "쏘파라치"다. 쏘카는 담배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쏘파라치 제도를 운영중인데 고객이 담배를 피는 다른이용고객의 사진을 찍어 전송하면 신고받은 흡연자는 벌금30만원, 신고한 회원은 20만 크래딧을 충전받게 된다. 벌금은 가입시 등록한 카드에서 자동결제된고 흡연차량은 48시간내에 실내 크리닝이 진행된다고 한다. 하지만 고객들을 서로 신고하게 하는 방법이 매끄럽지는 않아 보인다.  담배도 중요하지만 카셰어링의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실내청결문제에 더 초점이 맞춰져야 하는건 아닐까 생각해 본다.

 

2# 각종 이벤트와 할인쿠폰을 활용하자. 그린카!

 

그린카는 대한민국 카셰어링 시장에 가장먼저 창업한 회사다. 회원수 180만, 차량대수 5,300여대, 차고지 2,450개를 보유하고 있다. 2014년 롯데렌탈이 남은 지분을 매입하면서 롯데가 100%지분을 소유한 자회사가 되었다. 전국의 롯데계열( 렌트, 마트, 백화점, 극장등 )이 가지고 있는 서비스망을 이용해 차고지를 늘려가며 성장하고 있다. 그럼 그린카는 어떤 방벙으로 회원들과 교류하고 있을까.

 

 

그린카도 쏘카와 비슷한 고객 참여형 공간이 있다. 하지만 그 보다는 고객들이 사용 할 수 있는 쿠폰과 이벤트를 주로 운영하고 있다. 여러 할인들로 고객들은 자신이 사용하는 목적에 맞게 이벤트와 할인을 선택할 수 있게 해준다. 100km이상 주행했을 시 주행금액의 20%를 할인해주는 방법도 고객의 부담을 덜어준다. 쏘카와 그린카가 고객들을 위해 친밀감과 이벤트로 성장하고 있지만 고객의 불만이 없는 것은 아니다. 바로 이용에 따른 패널티 항목인데 스마트폰 어플로 이루어지는 카셰어링 시스템은 가입시 약관을 확인하기가 어렵다.

 

 

패널티는 무인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카셰어링이 보다 체계적으로 자리 잡기 위한 방법 중 하나다. 하지만 초기 가입시 패널티 항목을 인지 못한 고객들은 문제가 발생한 후에 알게된다. 시장의 선두 업체인 쏘카와 그린카가 패널티 항목을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한다면 고객들의 신뢰를 더 얻게되고 고객 또 한 이용에 더 주의를 기울이게 될것이다.

 

3#  쏘카와 그린카 사용에 핵심인 스마트폰 어플!

 

 

가입후 메인에 접속하게 되면 두 업체의 특성이 보인다. 고객과의 친밀감을 더 높이는 쏘카의 메인은 인증한 회원의 사진을 볼 수 있거나 매뉴얼을 확인 할 수 있다. 반면 그린카는 자신의 주변 대여존을 먼저 확인 시켜줘 이용에 보다 빠른 속도를 높이게 해준다.

 

 

카셰어링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부분이 바로 할인이다. 고객은 카셰어링외에 여러 교통수단을 이용 할 수 있기에 이런 고객의 마음을 사로 잡기 위해서는 적절한 해택과 할인이 이루어 져야 한다.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해서 이용금액을 저렴하게 내리는 방법이 카셰어링을 활용하는 중요한 핵심 팁이라고 할 수 있겠다. 고객의 입장에서 여러 할인등을 한번에 확인 할 수 있는 그린카의 할인 메뉴가 돋보인다.

 

5 #마무리

편리하고 접근성이 쉬운 카셰어링. 그 선두 업체에 있는 쏘카와 그린카는 대한민국의 카셰어링 시장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무인이라는 시스템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많은 부분을 맡기게 된다. 하지만 패널티 항목과 사고후 차량의 수리과정, 청결상태 관리등을 보다 투명하게 다뤄지고 있다는 것을 고객에게 인지시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2011년 시장 진출후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쏘카와 그린카가 고객들에게 신뢰를 얻는 중요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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