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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페이스리프트 렌더링 공개

이현준 댓글 0 작성일


 

 

 

 

 

현대자동차가 내달 초 출시 예정인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외장 렌더링을 공개했다.

 

현대자동차가 지금까지 모델 풀 체인지 시기에만 렌더링을 공개했던 것을 고려하면 매우 파격적인 행보이다. 이번에 공개된 쏘나타의 외장 렌더링은 드라마틱한 디자인 변화(Dramatic Design Change)라는 콘셉트 아래 기존 쏘나타보다 파격적인 디자인 변화를 주었다. 디자인의 파격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최신기술과 새로운 사양을 대폭 적용할 예정이다.

 

 

 
  

 

공개된 렌더링을 살펴보면 전면 디자인은 현대차가 내세우고 있는 캐스캐이딩 그릴이 적용되었고, 범퍼 하단 부분의 입체감을 부각했다. 기존 쏘나타보다 강렬하면서 날렵한 스포츠 세단의 느낌을 잘 살린듯하다. 다만 전면 헤드램프가 조금은 어색한 느낌인데 기존 YF 쏘나타의 헤드램프가 왠지 잘 어울려 보이는 느낌은 기자만의 생각일까?

 

후면 디자인에서 가장 큰 차이점은 번호판이 기존 트렁크 위치에서 범퍼 하단으로 내려갔다는 점이다. , 후면 디자인이 모두 하단 부분에 먼저 시선이 가는데 스포츠 세단의 스타일을 만들기 위해 의도적으로 시선을 하단 부분으로 집중하도록 디자인했다고 한다. 기존의 쏘나타가 전체적으로 완만한 형태였다면 새로운 쏘나타는 차량 하부에서 상부로 갈수록 좁아지는 느낌과 과감한 곡선형 범퍼의 채용으로 날렵한 형태로 디자인되었다.

 

그리고 현재는 차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만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적은 차이였던, 터보 모델과 일반 모델의 디자인을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도록 이원화하였다.

 

기존 소나타가 전체적으로 간결한 디자인을 가졌다면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조금 더 스포티하고 강렬한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의 보도자료에서도 쏘나타의 디자인이 2030세대를 겨냥한 스포츠 세단으로 디자인했다고 밝히고 있다.

 

현대자동차 역사상 가장 사랑받은 차량을 뽑는다면 단연코 쏘나타일 것이다. 긴 시간 동안 중형차 판매 1위는 물론 압도적인 판매량을 자랑하던 쏘나타가 이제는 신차효과를 내세운 SM6와 말리부와 대소동이 한 판매량을 보인다.(20171월 기준 쏘나타 3,769대 말리부 3,564SM6 3,529)

 

과연 쏘나타 판매 부진의 이유는 젊은 층이 선호하지 않는 밋밋한 디자인 때문일까? 아니면 경쟁차종의 신차 효과로 인한 일시적인 부진일까? YF쏘나타만큼의 파격적인 디자인 변화는 아니지만 드라마틱한 변화로 돌아온 페이스리프트 쏘나타가 위기의 쏘나타를 구할 수 있을지 중형차 시장의 새로운 삼파전이 다시 시작되려 하고 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8-02-14 22:59:08 리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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