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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산업전에서 가장 있기있는 부스는?!

김진수 댓글 0 작성일

코엑스에서 "2017 서울국제 스포츠 레저 산업전"이 열렸다. 개최 첫날인 오늘(23일 목요일) 비교적 화창한 날씨아래 레저에 관심있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부스를 가득 매웠다.

 

 

전시분야는 헬스/휘트니스, 스포츠용품, 캠핑카, 캠핑/아웃도어, 자전거/익스트림, 수중/수상스포츠로 총6개 분야였다. 이중 가장 인기가 있었던 부스는 규모가 가장큰 캠핑카 부스였다. 부부와 연인, 가족들이 모여 여행이야기를 하며 상담 받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다. 아메리카 대륙을 누빌것 같은 큰 카라반과 캠핑카들도 눈에 띄지만 땅이 넓지 않은 국내에서 사용하기에는 과해보인다. 해서 합리적이면서 인상 깊었던 제품들을 몇가지 소개해 보고자 한다.

 

1# 짐은 트렁크에 잠자리는 지붕위에! 루프탑 텐트.

 

 

 

카라반, 캠핑카, 텐트 전부 필요없다. 오직 내차 한대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지 다락방같은 휴식공간은 만들 수 있다. 이 제품은 이탈리아브랜드 에어패스 에어탑이다. 흔히 루프탑 텐트로 많이 알려져있다. 정원은 3명으로 루프탑 텐트는 가볍게 캠핑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이다. 길이 210cm 로 차종에 상관없이 길이만 맞는다면 설치 할 수 있다. 굳이 큰차량으로 캠핑을 하지 않아도 된다.

[제원 및 가격]  98L : 390만 원 ( 130X210, 54Kg ),  110L : 460만 원 ( 145x210, 58kg ) 닫았을때 25cm / 펼쳤을때 90cm

 

2#  펼치고 접는 이동식 집!  

 

 

네모난 박스형태의 카라반들과 다르게 전형적인 집의 모양이 새롭다. 내가 원하는 곳 어디든 펼치고 접으며 나만의 집을 만들 수 있다.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든 ELTT사의 랜트리 카라반은 특수먼허 없이 2종 보통이상이면 운행이 가능하다. 지붕과 연결되는 부분의 색상을 다르게하면 더 돋보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제원 및 가격] 정원4인, 750kg, 1940x150, 1,480만 원

 

3# 다 그만두고 이거 하나 사서 돌아다녀볼까?

 

 

 

관람객들이 하나같이 멀리서 "스뎅, 스뎅" 하며 다가온다. 멀리서도 스테인레스의 번쩍거리는 외관은 눈에 띌수밖에 없다. 국내기업인 시티보이ENG에서 만든 "메조네트"라는 푸드 트럭이다. 클래식한 외관은 실제 미국의 카라반 제조사 블루버드엔터프라이즈사의 제품 느낌도 준다. 하지만 크기는 확실히 작다. 깜찍한 크기와 소유하고싶은 디자인은 한동안 잊지 못할꺼 같다.

[제원 및 가격]  740kg,   길이/폭 : 3500x2080   높이 : 2530   1,740만 원

 

4# 잔잔한 호수의 한마리 오리처럼, 감성 캠핑의 끝!

 

 

 

카라반과 요트 두가지를 모두 한번에 누릴 수 있는 수륙양용이 가능한 보트밴이다. 호수에 누워 잠을 청하고 레저활동과 낚시를 한다면 어떨까. 카라반으로 할 수 있는 마지막 놀이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국내 구급차와 캠핑카를 제조하는 성우모터스의 작품이다. 4.9마력의 선외기를 사용해 선박면허가 없어도 운행이 가능하다. 관람객들의 반응이 뜨거웠던 제품이었다.

[제원 및 가격] 정원4명,  740kg,  길이/넓이 : 4600x2190  높이 : 2040  2991만 원

 

 

마지막으로 신기했던 제품을 소개한다. 모델이 달리고있는 제품은 엘립티고라는 자전거다. 달리기와 싸이클링을 통합한 제품인데. 안장의 불편함을 없애고 허리를 세우기때문에 통증이 없다는게 설명이다. 하지만 가격이 350만 원에서 616만 원. 운동과 스피드를 동시에 즐기기에 적당한 가격일까. 전기로 가는 컴팩트한 운송수단이 많아지는 시대에 고민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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