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베스하우스' 때밀이 필링 패드 7ml
▶가격: 2,000원
▶설명: "다 때가 있다!"라는 문구가 인상적인 '베스하우스'의 때밀이 필링 패드. 제품 포장과 디자인, 문구 3박자가 충동구매를 일으키게 만들었다. 우선 제품을 구매해 뜯어보니 앞면은 하얀 순면, 뒷면은 촘촘한 극세사 면으로 돼 앞뒤 순서대로 얼굴에 문질러주면 된다. 클렌징과 각질제거 동시에 되는 제품으로 화장 후 사용해도 된다. 필자는 노메이크업 상태에서 사용했는데 한번 쓱 문지르기만 해도 때가 나오기 시작했고 20초 정도 지났을까... 옅은 회색의 때가 뚝뚝 떨어지는 걸 감지, 바로 세안에 돌입했다. (앞면, 뒷면 각 20초 정도 사용했다) 세안 후 피부 상태를 관찰했을 때 매끄럽고 촉촉함을 느낄 수 있었다. 제품 효과도 좋지만 육안으로 때가 밀리는 걸 확인할 수 있어서 세신사가 된 기분이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8-02-14 22:58:05 리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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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아무도 안보는 곳에서! 조용히 혼자서! 밀어야 하는 각질 패드!
이정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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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님의 댓글



이름이 귀엽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