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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사진, 방수팩이나 방수 디카면 OK

오민준 댓글 0 작성일

 

바야흐로 물놀이의 시즌이 왔다. 이쯤 되면 물놀이용품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게 되는데 오늘은 물놀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물놀이를 하면서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을 수 있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 스마트폰 카메라 기능을 사용하거나 디지털카메라를 사용하는 것이다.  

 

■ 사용 중인 스마트폰 + 방수팩 더하기

 

 

현재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에 방수팩을 더하면 물놀이 사진 촬영은 문제없다. 이 방법의 가장 큰 장점은 비용이 얼마 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보통 방수팩 제품의 경우 시중에서 1만 원 안팎의 가격이면 구매할 수 있다.

 

방수팩을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바로 방수 능력이다. 모든 방수팩이 완벽한 방수 능력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 저가 제품의 경우 방수 능력이 부실해 방수팩 속으로 물이 새는 경우도 적지 않아 스마트폰 고장의 원인을 제공하기도 한다.

 

 

방수팩을 구매할 때는 무조건 저렴한 제품보다는 국내외 공인 인증 기관에서 인증된 제품인지 방수 등급 등이 표시된 제품을 구매하는 편이 좋고, 사전에 방수팩에 휴지 등으로 방수 성능을 충분히 테스트하는 과정도 필요하다. 수중에서 방수팩에 넣은 상황에서도 터치가 잘 되는지도 확인해봐야 한다.

 

시중에는 삼성전자 갤럭시 S7이나 갤럭시 S8, 소니 엑스페리아 같은 방수 기능이 포함된 스마트폰도 있지만, 이들 제품의 방수 성능은 생활 방수 수준으로 수중 촬영을 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침수로 인해 데이터가 소실 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스마트폰의 방수 기능 정도로 수중 촬영을 하는 모험은 하지 않는 편이 낫다.

 

■ 방수 기능 확실한 디지털카메라 사용하기

 

 

시중에는 아웃도어를 위한 방진방수 기능을 갖춘 디지털카메라가 다수 출시되어 있다. 올림푸스 스타일러스 TG-5(56만 9천 원), 후지필름 파인픽스 XP120(27만 9천 원), 니콘 쿨픽스 W100(21만 8천 원) 등이 현재 시중에 판매 중이다.

이들 제품은 수심 10~20m 수준의 방수 기능을 갖췄고, 2m 안팎의 높이에서 낙하해도 충격에 견딜 수 있게 만들어졌다. 제품의 기능이나 활용에 따라 기능은 차이가 있으며, 방수 기능 수준도 조금씩 다르다.

 

물놀이할 때 방진방수 기능을 갖춘 디지털카메라는 매우 유용하지만, 스마트폰처럼 늘 갖고 있는 제품은 아니다. 수중 촬영을 자주하지 않는다면 굳이 방수 디지털카메라를 구매하지 않고 빌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시중에서 방수 디지털카메라를 빌려주는 곳은 많다. 대략 하루에 1~2만 원 정도의 비용이면 대여를 할 수 있는 만큼 제대로 된 수중 촬영, 물놀이 사진을 찍고 싶다면 대여를 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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