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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치 곤란 중고 스마트폰, 매입 업체에 판매해보니…

오민준 댓글 0 작성일

신에게는 아직 아이폰 6+ 16GB, LG전자 V10 중고폰이 있사오나 처치가 곤란합니다.

 

▲ V10(왼쪽)을 잘 사용하다가 급 G5(오른쪽) 지름신이 강림해 구매한 후 V10은 잊혀질 뻔 했다

 

 

과거보다 스마트폰의 기변 주기가 더 길어졌다. 기변한지 2년 정도 되었다면 딱히 기변의 욕구가들지 않을 정도다. 그러나 한번 기변하고자 마음 먹은 후 새로운 스마트폰 구매는 한시라도 빨리 사용하고픈 마음에 일사천리 진행되지만 중고폰 처리는 늦장대응으로 골치 아파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남은 중고폰을 개인이 아니 중고매입업체에 판매할 수도 있다. 중고 거래 시 중고매입업체를 찾는 이 는 판매자가 원하는 시점에 바로 팔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중고 거래 게시물을 작성하고 구매 대상자를 찾지 않아도 된다는 매우 큰 이점이 있다. 그러나 개인에게 판매하는 것보다는 더 낮은 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줄곧 스마트폰 중고를 개인에게 거래로 처리하다가 처음으로 개인이 아닌 중고업체에게 판매한 경험을 간단히 공유하고자 한다.

 

 

중고 처분을 할 제품은 애플 아이폰6+ 16GB와 LG전자 V10이었다. 거래 지역은 화성시 병점동, 병점역 근처에 중고폰 매입 업체로 아프리카 폰과 폰사닷컴이 있었는데, 최종적으로 폰사닷컴에 방문해 판매했다. 

 

 

20분이 넘는 시간 동안 검수가 이뤄졌는데 깨끗하고 동작에 문제가 없는 제품이라 무사히 통과할수 있었다. 그후 간단히 판매자의 인적사항을 판매 양식에 적어 내고 통장으로 입금된 후 거래가 마무리되었다. 

 

 

중요한 것은 바로 중고매입업체가 얼마나 제품을 매입했느냐는 것인데 애플 아이폰6+ 16GB 골드 제품은 25만 원, LG전자 V10은 8만 원을 받았다. 총합 33만 원.

 

 

▲ 아이폰6플러스는 업체에서도 좋은 가격으로 매입해준 편이었다.

 

현재 중고 거래 시장에서 SK텔레콤을 기준으로 V10의 가격은 10만 원 초중반대, 아이폰 6플러스 16GB는 20만 원 중후반대 가격에 판매 중이다. V10의 경우에는 일반 중고거래 시장의 시세보다 약 5만 원 정도 낮은 가격에 판매했고, 아이폰6플러스는 중고거래 시장의 시세보다 1~3만 원 정도 낮은 가격에 판매한 셈이다.

 

특히 아이폰을 처분할 때는 중고매입 업체를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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