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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 완벽한 플래그십 스마트워치 ‘피닉스 5’ 3종 선보여

오민준 댓글 0 작성일

 

 

 

가민이 새로운 프리미엄 멀티 스포츠 워치 피닉스5 시리즈를 공식 발표했다.

 

가민은 피닉스 5 시리즈 출시와 함께 국내 사업을 총괄할 가민 한국 지사와 전용 콜 센터를 설립하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한국 시장에 특화된 서비스를 약속하는 등 국내 저변 확대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모습이다.

 

가민의 피닉스 시리즈는 2011년 1세대 피닉스 제품은 등산에 적합한 기능에만 초점을 맞춰 만들어졌으며, 2012년 선보인 2세대 피닉스는 GPS와 멀티스포츠, 아웃도어 트레이닝 기능을 추가해 멀티 스포츠 워치로 거듭났다. 2015년 출시된 3세대 제품인 피닉스3는 국내에 처음 선보인 모델로 GPS와 트레이닝, 스마트 알림 등의 기능을 더하고 사파이어 렌즈를 달아 기능과 디자인 모두를 강화했다. 더불어 티타늄, 로즈골드, 사파이어, 스와로브스키 등 다양한 버전으로 선보였다. 여기에 프리미엄 라인업인 피닉스 크로노스도 선보였다.

 

 

피닉스5는 실시간 손목 심박 수, 보행 거리 측정 등 일상생활을 위한 트래킹 기능부터 러닝, 수영, 스키, 골프, 보트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 적합한 기능을 내장했다. 가벼운 도보부터 익스트림 스포츠까지 모든 활동에 활용해 사용할 수 있다.

 

피닉스5는 GPS를 비롯해 러시아 우주국 무선 항법 시스템인 그로나스(Glonass)를 모두 이용해 정확한 위치 추적이 가능하고, 고성능 3축 나침반과 자이로스코프, 기압계, 고도계 센서가 내장되어 최고 수준의 아웃도어 스포츠 기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심박 수를 모니터링하는 엘리베이트 (Elevate) 기술과 스포츠 활동 기록과 성과를 측정하는 기능도 강화되었다. 이런 하드웨어적인 구성으로 걸음 수 측정을 비롯해 수면 모니터링, 칼로리 소모량, 피트니스 활동 강도 표시는 물론 러닝 속도, 분당 심박 수 변화, 1분당 소비하는 최대 산소량 측정, 리커버리 어드바이저, 레이스 예측 등 고급 기능을 지원한다.

 

화면에는 밝고 해상도가 높은 풀컬러 크로마디스플레이(Chroma Display)는 밝은 화면과 함께 높은 해상도를 제공하는데 LED 백라이트, 반투과(Transflective) 기술로 강렬한 태양광 아래에서도 높은 가독성을 제공한다. 외관은 스테인리스 스틸 마감으로 더욱 깔끔해졌다. 10ATM 방수 기능도 넣었으며 화면과 버튼, 케이스는 고압을 견디도록 견고하게 제작했다.

다양한 색상과 스타일의 퀵핏(QuicFit) 밴드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것 또한 특징. 가죽, 메탈, 실리콘 등 다양한 소재의 밴드를 선택할 수 있다. 별도의 도구나 나사 없이 손쉽게 교체하도록 설계했다. 물론 이번에도 커넥트IQ(Connect IQ) 스토어에서 시계 화면과 앱을 다운로드 받아 나만의 스마트워치를 만들 수 있다.

 

피닉스5는 소비자의 체형이나 체격을 고려해 3가지 종류로 나뉜다.

먼저 피닉스5는 베젤 사이즈가 47mm이며, 배터리 수명은 GPS 모드에서 최대 21시간, 스마트워치 모드는 최대 2주다. 가격은 89만 9,000원.

 

 

피닉스 5S는 화면 크기가 42mm로 작고 가벼워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미네랄 유리 렌즈 기반의 실버 컬러의 화면을 적용했으며 화이트, 청록, 블랙의 실리콘 밴드와 매치해 개성 있게 연출할 수 있다. GPS 모드에서 최대 12시간, 스마트워치 모드는 최대 9일 동안 쓸 수 있다. 가격은 74만 9,000원.

 

피닉스 5X는 51mm 화면에 풀컬러 지도를 넣어 위치를 탐색하거나 추적할 수 있다. 이동하고자 하는 거리를 입력하면 적절한 코스를 제안하는 기능도 담았다. 배터리 수명은 GPS 모드에서 20시간, 스마트워치는 12일이다. 가격은 109만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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